[모집] 11월 문화가 있는 날 <미드나잇인뮤지엄>
2018.11.29.(목) 저녁7시/ / 1층 전시실 ,라운드테이블
"삶과 죽음, 그 사이의 단상" (사회. 미디어작가 이조흠)
Essay...
"우리는 무제한 여권을 가진 시간여행자.
힘들기도 하지만 보람과 즐거움이 함께했던 인생 수업을 마치고 본향으로 복귀합니다.
죽음을 생각하며 살면, 결코 오늘 하루를 허투루 살 수 없게된다."
누구와 소통하고싶은 내 안의 본능을 깨워, 이 시대를 살아가는 누구와 다른 생각을 이야기하고, 감정을 나눠보세요!
** 라운드테이블에서 함께 이야기 나눌 "지구여행자"를 클럽원으로 초대합니다.
(기존 5~8월까지<노바디쌀롱>의 참여하셨던 매니아 멤버가 있습니다.
그 분들과 함께 라운드테이블에 앉아 자연스럽게 어울려 대화를 이어나가 실 수 있을껍니다.
나이, 소속, 이름, 학력 아무것도 공개하지 않고 이날의 이슈에 대해서만 이야기하는 시간입니다.
저희도 누가 오시는지 잘 모릅니다....
하지만 즐겁고, 미드나잇뮤지엄에 오시는 분들 중.
한번도 안온분은 있지만, 한번만 온 분은 없다는 말이....있습니다.ㅎ @. @;;;
눈이 내리기 전에, 모입시다!
#소통 #감성나눔 #나만의인문학 #지구여행자 #문화가있는날)
이강하미술관 담당자
(문의 062.674.8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