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무장애 문화향유 활성화 지원사업
<모두의 미술, 소리와 미술관>
북토크
2025.10.28. 오후 2시. / 2025.10.30. 오후 2시.


[북토크 소개]
광주광역시 남구 이강하미술관은 광주 지역의 무장애 접근성 프로그램 연구와 개발을 통해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서비스를 제공하고자, 2025 무장애 문화향유 활성화 지원사업 <모두의 미술, 소리와 미술관> 전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 참여작가 문선희 작가와의 만남 <북토크>를 통해 <라니> 연작에 대한 에피소드와 작가의 생각을 들어보는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예술적 경험과 일상적 활동을 연결하여 문화적 포용과 다양성을 선보이는 자리이자
문선희 작가가 만든 책 <이름보다 오래 된> 사진 에세이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누어보는 의미있는 자리입니다.
■ 토크 참여작가 소개
- 문선희
동시대에 필요한 이야기를 사진으로 전하는 예술가입니다. 그녀는 경제성과 합리성을 이유로 산 채로 매장된 동물과 우리의 인간성마저 묻혀버린 땅에 대한 기록을 했던 작가입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길 위에서 쉽게 죽음을 맞이하는 동물 고라니를 초상사진의 형태로 선보입니다. 그녀의 고라니 사진 속에는 각기 다른 생김새의 고라니 얼굴이 담겨 있습니다. 모두가 이 세상에 단 하나의 생명이자, 존재로 초대받았음을 사진으로 표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