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2019 제 3기 양림어린이예술학교 4일차 <공간의 재발견>

 

 

 

2019 제 3기 양림어린이예술학교

4일차 박인선 작가님과 함께 한 <공간의 재발견>

 


우리 광주 그리고 우리 동네에서 사라져가는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 질문을 시작으로 오늘을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친구들과 선생님에게 자기 이름을 큰 소리로 말해보고 출석체크도 했답니다!)


박인선 작가님은 우리 지역의 새롭게 생겨나고 사라지는 것들에 대한

물질적 이야기를 사진으로 담아내는 작업을 하고 계시는 작가입니다.
사진과 회화 그리고 입체적인 풍경에 대한 작품들을 소개해주셨고,

양림어린이예술학교 아이들이 질문하는 시간을 진행했고!
박인선 작가님의 작품 속에 등장하는 여러가지 집의 모양과 벽, 지붕, 창문, 콘트리트의 무늬들을 살펴보고,
우리동네에 있는 것, 없는것, 볼수있는 것들을 이야기 하고,

작가님이 준비해 주신 머메이드지(고급 수채화 종이)에 인쇄 된 작품들을
오리고 붙이고 재구성해보며 작가님의 작품을 생각하면서 입체적 건축을 해보았답니다.


아이들의 상상력이 더해져 신기하고 멋진 작품들이 완성 되었습니다! 보셨지요?^^ 칭찬해주세요!
집중하고 자신의 동네를 설명해 주는 아이들이 얼마나 진지하고 멋졌다구요! :)
가위와 칼로 자르고 붙이고 입체적으로 생각해 보는 융복합 수업이지요!

 

요즘 친구들에겐 손으로 하는 작업들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요즘엔 많은 수동 작업들을 기계가 도와주잖아요...)
이강하미술관에서 양림어린이예술학교를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많은 기법과 미술에 대한 이론을 알려주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 지역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화가 선생님들을 직접 만나보고 작업들을 보고 설명을 들으면서,
궁금한 것들을 질문하고 그 작업 속에 독특한 시각을 아이들이 상상해서 더해보는 작업들입니다.
이 수업은 오로지 <이강하미술관>에서만 해 볼 수 있는 수업이라 자부하고 있습니다.
어떤 아이들에게 때론 흥미가 없고 지루하고 어려운 수업일지라도

양림어린이예술학교를 함께 하는 공동체 활동이라 생각하고 수업을 진행하고 있답니다.
오늘 특별히 양림동 펭귄마을협동조합에서 만든 <펭귄빵>과

자연드림 귤쥬스를 간식으로 먹었답니다. 아이들이 좋아했어요!


내일은 서양화가 박성완 작가님의 <회화의 색과 구도> 수업이 진행됩니다.
여러가지 색지와 모노톤의 작업들로 회화의 느낌을 골라쥬로  새롭게 재 구성하는 작업이 될 것같습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8.22
-광주광역시 남구 이강하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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