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20200812_CMB뉴스_이강하미술관, ‘지구와 미술전’ 특별전
작성일자 2020-08-15


[CMB뉴스]

이강하미술관, ‘지구와 미술전’ 특별전






  광주 구립 이강하미술관에서 지구와 환경을 주제로 특별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정규석 시민기잡니다. 광주 남구 구립 이강하 미술관에서는 ‘지구와 미술관’을 주제로 ‘예술가는 지구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담고 있는 전시횐데요.

 

▶ 이선 / 학예연구사

  “광주 남구 이강하 미술관에서 현재하고 있는 ‘2020 Earth & Museum 지구와 미술관’ 전시는요. 부제 ‘지구를 생각하는 예술과 예술가’라는 이름으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총 다섯 명의 작가들이 참여하고 있고, 예술가가 살아가는 데 있어서 사회적인 어떤 환경이나, 그리고 어떤 지구를 위해서 인간이 그동안 얼마나 이기적인 시선으로 대했는지 다각도의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전시회입니다.

 

  ‘세 개의 파도’라는 작품은 문명과 인간의 이기적인 해결방식과 선택이 우리에게 어떤 환경으로 돌아오고 있는지 보여주고, 지나간 역사와 현재를 상징하는 신문지를 콜라주 형식으로 도배한 나무그림 작품은 그림 또한 오늘의 기록이며, 예술행위를 통해 환경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광활한 우주 속 작은 쓰레기를 독백하듯 나열한 ‘앞으로 나아가는 방법’이라는 작품은 블랙홀처럼 빨려 들어가 다시 흩어지는 이미지들이 미래 우리가 처한 환경을 꿈처럼 생생한 표현기법으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두 개의 양동이를 철망으로 함께 묶어 놓은 작품을 설치한 작가의 또 다른 작품은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에서 영감을 받아 토끼굴로 빨려 들어가는 형상을 만들어 놓았는데요,

 

▶ 서영실 / 서양화가

  “전시도 보러 왔고요. 전시에서 특히 다른 광주 작가 분들의 좋은 작업도 보게 되었지만, 이강하 미술관에서 이연숙 작가님의 작품을 보게 돼 반가웠고요. 이 작품은 또 신작이라고, 설명을 들었어요. 선생님의 작품을 보면서 좀 어떤 삶에 대한 비슷한 생각, 또 공유되는 부분, 지점들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설명을 들으면서...


  돌과 인간의 유사성을 바탕으로 스톱모션기법을 통해 영상으로 만든 작품 ‘AB’등, 미술을 통해 지구환경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이강하 미술관에서 CMB시민기자 정규석입니다.

 



/정규석 시민기자
/기사 URL : http://www.cmbkj.co.kr/ab-991-16899

Quick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