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20240516_뉴스종합_광주 남구, 양림동 사직동 기반 선교 관광 운영
작성일자 2024-05-18

20240516_뉴스종합_광주 남구, 양림동 사직동 기반 선교 관광 운영



이달부터 12월까지 ‘선교 투어’ 운영
광주 근현대사 다룬 ‘다크 투어’는 9월

광주 남구는 양림동과 사직동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해 전문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은 호남
기독교 문화 주제의 ‘선교 투어’ 프로그램이 진행 중인 모습. /남구 제공

광주광역시 남구는 양림동과 사직동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해 전문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광주 남구는 16근대역사문화 마을 양림동과 사직동에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문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구성은 호남 기독교 문화 주제의 선교 투어’, 3·1운동 및 805월 어머니를 다룬 다크 투어’ 2가지이다.

 

남구는 우선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선교 투어의 주제별 4가지 코스를 운영한다.

 

A코스는 일반 선교 투어로 양림동에 산재해 있는 기독교 관련 자원을 탐방하며, B코스는 선교사 사택과 수피아여고 교정에 자리한 각종 시설물을 둘러볼 수 있다.

 

C코스는 805월 당시 미국 선교사의 딸의 현장 증언을 바탕으로 한 제니의 다락방여행길이며, D코스는 양림교회 한쪽에 3개 공간으로 나뉜 역사의 종 정원을 비롯해 최후의 만찬 벽화, 이일학교 터 등을 여행한다.

   

선교 관광 프로그램은 연중 화요일과 목요일, 토요일에 운영된다. 참여를 원할 시 최소 1주일 전까지 운영단체인 양림선교 동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오는 91일부터 1110일까지는 광주 근현대사의 흔적이 남아 있는 현장 위주로 다크 투어리즘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양림동 3·1 만세운동길에 위치한 이강하 미술관과 사직공원, 오월 어머니집을 차례대로 방문할 예정이다.

다크 투어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이강하 기념사업회에서 운영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남구청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임지섭 기자 ljs@namdonews.com



/기사URL 남도일보(http://www.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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