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행사] 2022 굿모닝! 양림





[종료]


2022 가을인문학축제

제 11회 굿모닝! 양림


2022.10.15. - 30.













양림동은 근대화 초기 호남 독립운동의 시발점이며 항일투쟁에 앞장선 곳이며 기독 선교의 발상지로 선교사들의 영향으로 굶주림을 해소하고 학문을 깨우쳐 근대문화의 씨앗을 뿌려 교육, 의료, 사회복지 등 신문화가 활짝 핀 곳입니다.



또한 광주 정신의 지주인 오방 최흥종, 광주의 어머니 소심당 조아라 여사가 평생을 거주하며 희생과 봉사의 정신을 펼친 곳이고, 한국 최초의 소년운동가이며 동요작가로 활동한 한국시문학개론의 설강 김태오의 출신지이며, 김현승시인은 플라타너스와 길까마귀를 보며 사색하면서 詩想을 담았고 이수복시인의 봄비와 동백꽃의 배경과 드라마 젊은이의 양지 배경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중국의 3대 음악가로 추앙받는 정율성과 비운의 천재 음악가 정추, 300여곡의 동요를 작사한 정근 선생 또한 양림동에서 뛰어 놀며 음악성을 키웠습니다.

굿모닝! 양림은 조그마한 동네인 양림동에 위대한 예술가들이 함께 호흡하며 걸작을 남기게 된 의미와 그들의 행적을 되돌아보며, 잊혀져 가는 추억을 되살리고 지친 삶을 위로하며 사색하는 인문학 축제입니다.



풍물놀이패의 하늘을 여는 소리로 출제를 시작해 해오름 기원 불꽃놀이, 소망 풍선 날리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집니다.



매년 10월, 역사와 인물,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가 수많은 예술가들의 감성을 받으며 도심의 허파인 사직공원의 매력을 속에서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을 소환하고 만들어가는 가을 인문학축제인 양림축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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