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2020 제 4기 양림어린이예술학교 3일차 <겨울, 연 만들기>
  겨울방학, 양림어린이예술학교 세번째 <겨울 이미지와 연 만들기> 수업을 신나게 잘 마무리 했습니다.

  오늘 수업진행 하신 작가 선생님이 꼴라쥬 원작 작품 두점을 아이들이 직접 볼 수 있도록 미술관에 가지고 오셨답니다.
  다양한 선생님의 작업을 보면서, 질문도 하고, 작품 설명도 작가님께 직접 듣는 의미있는 시작을 했습니다. ^^
 
  그리고 곧 설날이 오는 것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고, 설날엔 무엇을 하는지 발표했어요.
  미술관과 작가선생님이 준비 한 방패연과 가오리 연을 살펴보고 어떤 연에 꼴라쥬 작업을 할지 논의한 후, 종이 중 가장 가볍고 부드러운 한지에
  자기 좋아하는 것, 올해 소원, 멋진 꿈, 장래희망, 우리 가족에게 하고싶은 말 등등 ....
  한명 한명 일어나 발표했습니다.
  (발표 시 생각이 안난다는 친구들도 있었고, 그리면서 생각해보겠다는 친구들도 있었어요!)
  이미지들을 떠올려 한지 위에 스케치 하고 색을 칠한 후, 모양에 따라 오려서 자기가 고른 연에 붙였습니다.
  다 완성 된 연은 얼레에 걸어, 미술관 밖 언덕 놀이터에 가서 신나게 날렸지요.
  오늘은 생각보다 바람이 많이 불지 않았고, 바람이 동서남북으로 부는 지역이여서 연을 하늘 높이높이 날리진 못했습니다.
  갑자기 높이 날아서 나무에 걸린 연도 있었어요.
  아이들이 자기가 만든 연을 들고 뛰어다니며, 겨울바람과 겨울냄새 겨울의온도를 느껴보고 올 겨울을 또 다른 방법으로 기억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더 놀고싶다고 아쉬워했지만 설날에 더 넓고 바람이 많이 불때 마음껏 날려보면 좋겠다고 말해줬답니다.
  그리고 돌아와서 간단히 간식을 먹고 집으로 돌아갔어요.
 
   작년에 비해 올해 사진촬영을 줄였습니다. 사진을 찍으면 사실 수업분위기에 방해가 되기 때문이지요.
   예쁜 우리 친구들 얼굴이 좀 덜 나오더라도 양해부탁드립니다.
   대신 아이들이 프로그램에 더 집중하고 신나는 예술캠프를 진행하도록 예술가, 보조강사, 미술관 직원들이 애쓰고 있습니다.

   내일은 지금 이강하미술관에서 전시 중인 <주관적 변용> 展에 참여작가분이 직접 수업해 주신답니다.
   수업 주제는 <기억 속, 색 파레트> 입니다.
   다양한 색의 조합을 통해 우리가 알고있던 색의 이름과규칙을 넘어, 아이들의 자유로운 상상의 색을직접 조합해보고
   직접 색의 이름을 짓는 놀이를 합니다. 기대해주세요!
   (내일은 붓과 물감, 파레트가 꼭 필요합니다. 아이들이 본인의 미술도구를 사용하였을때 더 집중할 수 있습니다.
    혹시 물감, 붓등 작업 도중 부족한 재료는 미술관 공용제품을 사용하겠습니다.)
   
   2020.01.15(수)
   이강하미술관 올림.
  
 








































 내일 수업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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