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와 미술관 지구를 생각하는 예술 전시 VR 아카이브 기록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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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주기 2단계로 인해 전시 마지막주에 미술관이 임시휴관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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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하미술관 2020 Earth&Museum
<지구와 미술관>
: 지구를 생각하는 예술
2020.07.16.(목) - 08.28.(금)
□ 전시 개요
❍ 전 시 명 : <2020 Earth & Museum 지구와 미술관> 展
❍ 전시기간 : 2020년 7월 16일(목) ~ 8월 28일(금), (오전 10시~오후 6시 / 월, 휴관)
❍ 전시장소 : 광주광역시 남구 이강하미술관
❍ 전시작가 : 김은경, 박인선, 최요안, 이연숙, 서영기 (총5명)
❍ 전시작품 : 이연숙作 <Falling into the rabbit hole-Five stories> 설치 작품 외 15여점
❍ 전시기획 : 이 선 (이강하미술관 학예연구사)
※ 코로나19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별도의 개막행사는 없습니다.
□ 기획 의도
광주광역시 남구 이강하미술관은 코로나19 바이러스와 동행하며 포스트코로나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현재 자연과 환경에 대한 의미는 무엇인지 되새겨볼 수 있는 의미 있는 환경미술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 <2020 Earth & Museum 지구와 미술관> 부제 ‘지구를 생각하는 예술’ 展은 우리가 딛고 있는 땅과 지구는 인간, 동물, 식물, 생태계 전반을 품고 있으며 미술관 또한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품고 있는 존재라 생각했다. 지구와 미술관은 어쩌면 다양한 환경과 예술영역을 품고 있으며 이에 따른 예술적 의미를 다시 한번 상상해보게 되었다.
<2020 Earth & Museum 지구와 미술관> 展은 지금까지 인간의 시각에서 바라 본 관점에서 바라 본 지구와 예술을 반대로 생태계에서 바라 본 관점에서 지구와 예술은 어떤 의미를 담고 있다. 미래 예술의 성과가 일순간 후퇴되고, 예술의 본질, 상상력과 창의력의 원천에 대해 지역의 시민 및 관람객들과 문화예술을 향유하며 느껴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문의 : 062-674-8515
E-mail : lkhart0207@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