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종료] 2022 지역예술가교류전1 <공존>




성남큐브미술관

2022 지역예술가교류전1



공존

Coexistence




2022.05.27. - 07.10.













■ 전 시 명 : < 공존 >

■ 전시기간 : 2022.05.27.(금) - 07.10.(일) *월 휴관

■ 전시장소 : 성남아트센터 큐브미술관

■ 참여작가 : 박인선, 박화영, 신희섭, 유지원, 이조흠, 최정주 (총 6명)


■ 관람문의 : 031.783.8142-9••


■ 주최·주관 : 성남문화재단 성남아트센터 · 광주광역시 남구 이강하미술관



■ 기획의도

성남큐브미술관은 2022년 성남시와 광주광역시 첫 지역예술가 교류전을 기획하게 되었다. <공존> 전시는 최근 몇 년 동안 코로나19와 창작과 교류 활동이 어려워진 예술가들에게 실질적 지원과 응원을 보내기 위해 성남문화재단과 광주광역시 이강하미술관이 공동으로 기확하고 추진하는 전시이다.



성남에서는 박화영, 신희섭, 최정주 광주에서는 박인선, 유지원, 이조흠 등 6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서로 다른 지역, 다른 역사 속에서도 오랜 시간 각자 창작의 길을 묵묵히 걸어온 예술가들이 하나의 전시를 위해 서로의 다름을 이행하고 수용하며 공존을 위한 소통을 시도한다. 수많은 시대적 아픔에 민감하게 감응하며 자신만의 예술세계를 구축해온 작가들의 깊은 사유와 성찰을 작품으로 이야기 한다.



이번 교류전으로 성남시, 광주광역시 상호 간 문화예술 인프라를 구축하고 협업 과정에서 지역의 기존 예술 동향을 넘어 융합과 정서를 교류하고 지역 예술 활성화 및 시민들에게는 새로운 예술 작품에 대한 이해와 안목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 작가소개



* 박화영

겨울나무에 장식된 색색의 불빛의 풍경을 담은 점묘화 <풍경-큰겨울>을 통해 작은 변화들이 모여 나뭇잎을 물들이고 계절이 바뀌듯, 자연의 미세한 움직임들이 갖는 희망적 의미를 전한다.


* 신희섭

실제 건축물을 준공하듯 화면에 색을 벽돌처럼 하나하나 쌓아올려 제작한 작품 <독립문>을 통해 시간의 축적과 연속성을 나타낸다.


* 최정주

생명을 다한 나무껍질에 자신의 추억을 그려 넣은 <강촌의 그리움>을 통해 소멸과 생성의 반복 속에 변함없는 추억의 가치를 표현한다.


* 박인선

재개발을 화두로 작품 활동을 하는 작가는 광주 재개발 지역의 오래되고 부서진 건출물을 소재로 한 <뿌리> 연작을 통해 정착하지 못하는 사회의 위태로움과 불안, 그리고 이러한 현실을 무덤덤하게 살아가는 우리를 다시금 돌아보게 한다.



* 유지원

현대 문명 안에 담긴 인간적 온기와 정겨움을 조형작업으로 풀어내는 작가는 성남시 태평동의 70년대 주택을 탐방하면서 느꼈던 생각을 모티브로 한 설치작품 <중첩된 공간>을 통해 도시의 생성과 소멸의 과정 속에 역사와 함께 함몰되는 사람들의 삶과 허무를 상기시킨다.


* 이조흠

모바일에서 감정을 표현하는 수단인 이모지(Emoji)를 소재로 한 평면작품과 픽토그램(Pictogram)적 그래픽 영상 작품을 선보인다. 복잡한 감정을 간단명료하게 전하는 그림기호의 겹침을 통해 개인 간의 관계, 도시와 도시의 만남, 그리고 광주와 성남의 이해와 공존을 표현한다.


 전시전경























 ■ 전시 VR영상 관람 -> https://mpembed.com/show/?m=2W4pgAypCoW&mpu=1331



전시영상 ->https://youtu.be/vtpPmgJa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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