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종료] 2018 굿모닝양림 "양림동의 화가들"
 2018 굿모닝양림 "양림동의 화가들"
 2018.10.15. ~ 10. 31. (515갤러리)

│인사말
'양림동의 화가들'전을 축하드리며
10월이 되면 아름다운 축제 '굿모닝 양림'이 열립니다. 2011년에 시작된 축제는 올해로 8회를 맞이합니다.
양림동은 나지막한 양림산과 나무들이 숲을 이루고 언덕 위에 교회당이 있는 마을입니다. 1904년도에 미국
남장로교의 배유지 선교사게서 이곳에 와 선교활동을 하였고 이에 영향을 받은 많은 선각자들이 양림동을
중심으로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양림동은 선교활동 뿐만 아니라 뛰어난 작품을 남긴 예술가들이 활동한 곳이기도 합니다. 사색의 숲이 많았고
일찍이 신문화의 영향으로 예술가들이 영감을 받을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어 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음악가 정율성, 정추, 정근, 영화감독 임권택, 소설가 문순태, 황석영, 시인 김현승, 이수복, TV드라마 작가
조소혜 등이 양림동에 머물며 작품을 남겼습니다.
특히 한국을 대표하는 화가들이 활동한 곳이기도 합니다. 지금은 고인이 되신 수채화가 배동신, 서양화가
이강하화백이 활동했고 황영성, 우제길, 한희원, 최석현, 임성우, 이매리, 박구환, 신수정, 주 홍, 이이남,
최순임 등의 많은 화가들이 양림동에 살며 활동했던 곳입니다. '양림동의 화가들'전은 이러한 의미에서
마을의 살아있는 예술정신을 보여주는 중요한 일인 것입니다. 깊어가는 10월의 가을날 펼쳐지는 양림동
작가들의 작품들이 시민 여러분들의 예술적 감성을 찾아가고 감동으로 만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2018년 '제8회 굿모닝 양림' 축제 추진위원장 한희원 
                                                                                                                   광주광역시 남구청장 김병내
                                                                                                            광주광역시 남구문화원장 이태호 






일 시 : 2018.10.15(월) ~ 10.31(수)
장 소 : 515갤러리
참여작가 : 배동신, 이강하, 황영성, 우제길, 한희원, 최석현, 임성우,

               이매리, 박구환, 신수정, 주 홍, 이이남, 최순임


故 이강하 화백의 70~80년대 작품이 전시 중입니다.


  이강하 작_기억_65.1×53.0cm_Pastel on Hardboadpaper_1986



  이강하 작_교정(校庭)의 오후_72.7×60.6cm_Oil on Canvas_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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