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현재전시] 2023 Lands&Museum 대지와 미술관







2023 광주광역시 남구 이강하미술관 기획전시





2023 Lands& Museum

대지와 미술관

땅을 생각하는 예술과 예술가







2023.07.25. - 09.27.










■ 전 시 명 : < 2023 Lands&Museum 대지와 미술관 : 땅을 생각하는 예술과 예술가>
■ 전시기간 : 2023.07.25(화) - 09.27.(수) * 월 휴관 / 광복절 정상 개관
■ 전시장소 : 광주광역시 남구 이강하미술관
■ 참여작가 : 강술생, 박문종, 백인환, 정재훈 (총 4명)
■ 전시해설 : 오후 3시, 일 1회 도슨트 운영 ㅣ네이버 사전 예매
■ 문 의 : 062.674.8515 (*단체관람 예약 / 문의)
■ 주최주관 : (재)광주문화재단 / (사)이강하기념사업회


■ 기획 의도

땅을 딛는다. 우리는 땅을 딛고 서있다.
우리는 중력을 거슬러 물결을 넘어, 바람을 타고 그렇게 땅 위에 서 있다.
누군가는 땅은 땅에서 태어나 땅으로 돌아가는 것이 인간의 순리라고 했고, 또는 지상의 모태이자, 여성의 세계라고도 말했다.
모든 것을 묵묵하게 받아들이고 그 땅 위에서 삶을 견디는 이야기를 시작한다.
그 이야기는 담양의 붉은 땅을 지나, 대구로 제주도의 널은 바다를 지나 서울의 도시를 향해 돌아왔다. 담양 박문종, 대구 정재훈, 제주도 강술생, 서울 백인환 작가는 자신이 태어나고, 살아가는 그 땅의 감각을 다시 창작 작품으로 구현하여 불러 모은다. 온도, 습도, 풍속, 문화가 다른 그들의 땅에서 예술과 예술가는 무엇을 말해줄 수 있을까.
땅의 영역에 붙여진 이름은 붙여지지 않은 영역의 것보다 인간의 삶과 시대적 발전에 더 많은 의미를 담고 있을 것이다.
인간의 알 수 없는 세계를 향한 무모한 시도와 노력은 어쩌면 ‘예술의 성질’과 닮아있다.
오랜 시간 미지의 세계에 대한 인간의 상상력과 미학 그리고 가능성과 불가능성에 대한 고귀한 가치는 우리 사회에서 지극히 저평가되어져 왔다. 우리가 살아가는 땅, 지구 너머, 우주의 탄생, 물의 기원을 거슬러 올라가 물질이 창조 된 환경을 살펴보면 우주적 장소들에 근거 한 과거, 현재와 연결 된 생명의 존재를 인지하게 된다. 이 모든 것은 자연스럽지만 불가항력적인 힘을 가지고 있고 우리의 일상과도 상호작용을 하며 연결되어 있다. 우리는 현재도 알 수 없는 내일을 향해 불투명한 가능성과 꿈 그리고 희망을 그리며 살아가고 있다. 땅, 대지의 세계를 향한 시도와 움직임은 또 다른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도 하고, 절망과 같은 시련을 안겨주기도 한다. 결코 단정 지을 수 없는 많은 이유들에서 우리의 존엄과 창의성을 증명하며 예술적 삶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광주광역시 남구 이강하미술관에서는 매년 ‘환경과 예술’이라는 주제의 기획전시를 개최한다. <2020 Earth&Museum 지구와 미술관>, <2021 Space &Museum 우주와 미술관>을 추진하였고, <2022 Sea&Museum 바다와 미술관>올해 <2023 대지와 미술관> 전시를 개최한다. 코로나 이후 환경에 대한 예술과 예술가의 의미와 관점을 새로이 시도하는 시각예술 전시회라 할 수 있다. 우리가 인지할 수 없고, 인지하기 힘든 ‘미지의 공간과 세계의 호기심’ 그 섬세한 시공간의 관점은 ‘대지‘ ’땅’과 ‘예술’, ‘예술가’들의 창작 작업으로 구현되는 지점과 닮아있고, 그 시각을 ‘미술관’이라는 특정공간에서 관객들과 상상력으로 공감해보고자 한다.

■ 작가 소개




* 강술생(Kang Soolsaeng, b.1970, 제주도)
강술생은 성신여자대학교 미술학과를 졸업하였고, 고향인 제주도를 주요 거점으로 삼아 창작활동을 해오고 있는 생태예술가이다.
2022<500평 프로젝트>, 2021<씨앗의 희망>, 2020<마음의 집> (갤러리 비오톱, 제주) 등 개인전을 비롯해 <108워킹드로잉: 강술생 김미숙의 108일간의 기록>(A.P.23, 서울, 2023), 대청호 환경미술제 <물의 시간: 마흔세 개의 봄>(문의문화재단지, 청주, 2023)등 다수의 그룹전에 참여하였다.
1994년 신미술대전 대상과 대법원장관상을 수상하였고, 제주도립미술관, 기당미술관, 제주현대미술관 등에서 작품을 소장 중이다.






* 박문종(Park Munjong. b.1957, 담양)
박문종은 조선대학교 순수미술학과를 졸업하였고, 남도의 땅과 그곳에 얽힌 인간의 삶을 자신의 작품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나는 논에서 났다>(담빛예술창고, 담양, 2022), <모내기>(인사이트 본관, 서울 2020) 등 개인전을 비롯해 <동학전>(전북도립미술관, 전주, 2016) 등 다수의 단체전을 참여하였다.
2018년 서암전통문화 대상을 수상하였고, 2008년 <선술집 풍경>을 출판하였다.
<Cell-size▦square>(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청주, 2020), <Hello your word!>(울산북구예술창작소 소금나루, 울산, 2020) 등 개인전을 비롯해 <중심의 전환 Center shift>(토탈미술관, 서울, 2023), <대면_대면 2021>(울산시립미술관, 울산, 2022) 등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하였다.







* 백인환(Baek Inhwan. b.1992, 서울)

백인환은 서울예술대학교 사진학과를 졸업한 후 자신만의 이상적인 자연의 이미지를 보여주는 작업을 선보이고 있다. 2021년 청주창작스튜디오, 2020 울산북구예술창작소에서 입주 작가로 활동하였으며, 울산시립미술관에서 작품을 소장 중이다.






* 정재훈(Jung Jaehun b.1980, 대구)
정재훈은 경북대 미술학과를 졸업하였으며 조각가로서 경험한 삶과 예술의 범위 안에서 그 근원적인 조형의 고민을 작품으로 보여준다.
<ESQUISSE>(대구미술관, 대구, 2014), <FLUSH>(봉산문화회관, 대구, 2013) 등 개인전을 비롯해 <뜻밖의 만남 : 인카운터>(성남아트센터, 성남, 2023), 하정웅청년작가초대전 <빛 2020>(광주시립미술관 하정웅미술관, 광주, 2022), <있지만 없었던>(서울시립미술관_SeMA 벙커, 서울, 2021) 등 다수의 단체전 및 초대전에 참여하였다.
2011년 올해의 작가상, 2010 중앙미술대전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 전 시 명 : < 2023 Lands&Museum 대지와 미술관 : 땅을 생각하는 예술과 예술가>


■ 전시기간 : 2023.07.25(화) - 09.27.(수) * 월 휴관 / 광복절 정상 개관


■ 전시장소 : 광주광역시 남구 이강하미술관


■ 참여작가 : 강술생, 박문종, 백인환, 정재훈 (총 4명)


■ 전시해설 : 오후 3시, 일 1회 도슨트 운영 ㅣ네이버 사전 예매


■ 문 의 : 062.674.8515 (*단체관람 예약 / 문의)


■  주최주관 : (재)광주문화재단 / (사)이강하기념사업회






■  기획 의도






땅을 딛는다. 우리는 땅을 딛고 서있다.
우리는 중력을 거슬러 물결을 넘어, 바람을 타고 그렇게 땅 위에 서 있다.
누군가는 땅은 땅에서 태어나 땅으로 돌아가는 것이 인간의 순리라고 했고, 또는 지상의 모태이자, 여성의 세계라고도 말했다.
모든 것을 묵묵하게 받아들이고 그 땅 위에서 삶을 견디는 이야기를 시작한다.
그 이야기는 담양의 붉은 땅을 지나, 대구로 제주도의 널은 바다를 지나 서울의 도시를 향해 돌아왔다. 담양 박문종, 대구 정재훈, 제주도 강술생, 서울 백인환 작가는 자신이 태어나고, 살아가는 그 땅의 감각을 다시 창작 작품으로 구현하여 불러 모은다. 온도, 습도, 풍속, 문화가 다른 그들의 땅에서 예술과 예술가는 무엇을 말해줄 수 있을까.
땅의 영역에 붙여진 이름은 붙여지지 않은 영역의 것보다 인간의 삶과 시대적 발전에 더 많은 의미를 담고 있을 것이다.
인간의 알 수 없는 세계를 향한 무모한 시도와 노력은 어쩌면 ‘예술의 성질’과 닮아있다.
오랜 시간 미지의 세계에 대한 인간의 상상력과 미학 그리고 가능성과 불가능성에 대한 고귀한 가치는 우리 사회에서 지극히 저평가되어져 왔다. 우리가 살아가는 땅, 지구 너머, 우주의 탄생, 물의 기원을 거슬러 올라가 물질이 창조 된 환경을 살펴보면 우주적 장소들에 근거 한 과거, 현재와 연결 된 생명의 존재를 인지하게 된다. 이 모든 것은 자연스럽지만 불가항력적인 힘을 가지고 있고 우리의 일상과도 상호작용을 하며 연결되어 있다. 우리는 현재도 알 수 없는 내일을 향해 불투명한 가능성과 꿈 그리고 희망을 그리며 살아가고 있다. 땅, 대지의 세계를 향한 시도와 움직임은 또 다른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도 하고, 절망과 같은 시련을 안겨주기도 한다. 결코 단정 지을 수 없는 많은 이유들에서 우리의 존엄과 창의성을 증명하며 예술적 삶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광주광역시 남구 이강하미술관에서는 매년 ‘환경과 예술’이라는 주제의 기획전시를 개최한다. <2020 Earth&Museum 지구와 미술관>, <2021 Space &Museum 우주와 미술관>을 추진하였고, 올해 <2022 Sea&Museum 바다와 미술관>전시를 개최한다. 코로나 이후 환경에 대한 예술과 예술가의 의미와 관점을 새로이 시도하는 시각예술 전시회라 할 수 있다. 우리가 인지할 수 없고, 인지하기 힘든 ‘미지의 공간과 세계의 호기심’ 그 섬세한 시공간의 관점은 ‘땅’와 ‘예술’, ‘예술가’들의 창작 작업으로 구현되는 지점과 닮아있고, 그 시각을 ‘미술관’이라는 공간에서 관람객들과 다양한 상상력으로 확장시켜 ‘지구’, ‘우주’, ‘바다’, ‘미지의 땅’ ‘대지’ ‘예술’ 까지 공감해보고자 한다.
 
■ 작가 소개
* 강술생(Kang Soolsaeng, b.1970, 제주도)
강술생은 성신여자대학교 미술학과를 졸업하였고, 고향인 제주도를 주요 거점으로 삼아 창작활동을 해오고 있는 생태예술가이다.
2022<500평 프로젝트>, 2021<씨앗의 희망>, 2020<마음의 집> (갤러리 비오톱, 제주) 등 개인전을 비롯해 <108워킹드로잉: 강술생 김미숙의 108일간의 기록>(A.P.23, 서울, 2023), 대청호 환경미술제 <물의 시간: 마흔세 개의 봄>(문의문화재단지, 청주, 2023)등 다수의 그룹전에 참여하였다.
1994년 신미술대전 대상과 대법원장관상을 수상하였고, 제주도립미술관, 기당미술관, 제주현대미술관 등에서 작품을 소장 중이다.


* 박문종(Park Munjong. b.1957, 담양)
박문종은 조선대학교 순수미술학과를 졸업하였고, 남도의 땅과 그곳에 얽힌 인간의 삶을 자신의 작품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나는 논에서 났다>(담빛예술창고, 담양, 2022), <모내기>(인사이트 본관, 서울 2020) 등 개인전을 비롯해 <동학전>(전북도립미술관, 전주, 2016) 등 다수의 단체전을 참여하였다.
2018년 서암전통문화 대상을 수상하였고, 2008년 <선술집 풍경>을 출판하였다.


* 백인환(Baek Inhwan. b.1992, 서울)
백인환은 서울예술대학교 사진학과를 졸업한 후 자신만의 이상적인 자연의 이미지를 보여주는 작업을 선보이고 있다.
<Cell-size▦square>(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청주, 2020), <Hello your word!>(울산북구예술창작소 소금나루, 울산, 2020) 등 개인전을 비롯해 <중심의 전환 Center shift>(토탈미술관, 서울, 2023), <대면_대면 2021>(울산시립미술관, 울산, 2022) 등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하였다.
2021년 청주창작스튜디오, 2020 울산북구예술창작소에서 입주 작가로 활동하였으며, 울산시립미술관에서 작품을 소장 중이다.


* 정재훈(Jung Jaehun b.1980, 대구)
정재훈은 경북대 미술학과를 졸업하였으며 조각가로서 경험한 삶과 예술의 범위 안에서 그 근원적인 조형의 고민을 작품으로 보여준다.
<ESQUISSE>(대구미술관, 대구, 2014), <FLUSH>(봉산문화회관, 대구, 2013) 등 개인전을 비롯해 <뜻밖의 만남 : 인카운터>(성남아트센터, 성남, 2023), 하정웅청년작가초대전 <빛 2020>(광주시립미술관 하정웅미술관, 광주, 2022), <있지만 없었던>(서울시립미술관_SeMA 벙커, 서울, 2021) 등 다수의 단체전 및 초대전에 참여하였다.
2011년 올해의 작가상, 2010 중앙미술대전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 도슨트 안내 → https://booking.naver.com/booking/5/bizes/84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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