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종료] 2018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프로젝트 <Hothouse>

광주광역시 남구 이강하미술관 _ 두번쨰 전시.





2018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프로젝트

<Hothouse>


-전시기간 : 2018. 09. 07. ~ 11. 11.
-공동진행 : 필리핀 컨템포러리 아트 네트워크 (The Philippine Contemporary Art Network (PCAN))

 

필리핀 현대미술 네트워크는 최근 설립된 현대미술 공공기관으로 필리핀 국립대학교 바르가스 미술관에 본부를 두고 있다. 예비단계의 주요 역할로, 3가지 활동, 지식 생산 및 순환, 전시 및 전시기획 분석, 대중 참여 및 예술적 형성에 집중되고 있다. 그리고 PCAN은 필리핀에서 현대미술의 개입 범위를 조직하는 네트워크를 활성화시키며, 상호 지역적, 초 지역적 규모를 더욱 명확하게 하도록 노력한다. PCAN은 연구와 담론에 당당히 대면하면서, 미술을 큐레이팅하면서도 큐레이팅 제스처를 비평적 행위로 견인하고자하며, 예술의 공적영역을 촉진시키는 방법을 제안하고, 그 과정에서 그 행위자들의 에너지를 활용할 것이다.







 
 
-큐레이터 : 패트릭 디 플로레스(Patrick D. Flores)


패트릭 디 플로레스는 필리핀 국립대학교 미술학부의 교수이자(1997 - 2003 학과장 역임) 바르가스 미술관의 관장이다. 그는 2000Under Construction: New Dimensions in Asian Art2008년 광주 비엔날레에 참가한 큐레이터 중 한명이며, 워싱턴 국립미술관 방문연구원(1999), 아시아 공공지식인 펠로우(2004)등의 경력을 지니고 있다. 여러 저서들 중 대표적인 것으로 Painting History: Revisions in Philippine Colonial Art(1999), Remarkable Collection: Art, History, and the National Museum(2006), Past Peripheral: Curation in Southeast Asia(2008) 등이 있다.


아시다 문화예술 위원회(2010) 기금 증여자이기도 한 그는 칼스루에 예술미디어 센터에서 주최한 The Global Contemporary: Art Worlds After 1989(2011) 및 구겐하임 미술관 아시아예술위원회(2011, 2014) 자문위원회를 각각 역임하였다. 그는 조안 기(Joan Kee)와 함께 Third Text(2011)의 동남아시아 특집호를 공동 편집하였고, 2013년에는 필리핀 국립대학 클락 캠퍼스 예술학과 주최의 Histories of Art History in Southeast Asia 컨퍼런스를 개최하였으며, 2014년에는 로스앤젤레스 게티연구소의 방문학자로 선정되었다. 그는 동남아시아와 동남유럽의 현대미술을 소개한 전시, South by Southeast2015 베니스 비엔날레 필리핀 국가관 전시를 기획했다. 그는 현재 2019년 싱가포르 비엔날레의 예술감독으로 임명되었다.



-전시내용 : <Hothouse>전시는 빠른 작업(Quick action)의 상태를 탐구한다. 단어, Hothouse는 제철이 아닌 식물을 기르거나 재배하는 구조물을 뜻하며, 자연스러운 것과 인공적인 것 사이의 접촉지대와 무언가가 이례적인 속도로 변형되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유리로 만들어진 환경이며, 온실이다. 하우스, 녹색 그리고 유리와 같은 단어들의 순환은 투명한 겹겹의 유리를 통해 전면이 드러나는 형태와 더불어 복잡한 인생이 설계되는 상태를 암시하며, 친밀감과 소외감이 예외적으로 동시에 드러나는 순간이 된다. 결국, 학교에서 어린이들을 핫하우스한다고 하는 것은 놀이와 휴식 사이의 리듬을 넘어 어린이들이 배울 수 있는 만큼 그들을 빠르게 학습시키는 것이다.



-참여작가 :

렌즈리 (Renz Lee)

 

렌즈 리는 필리핀 국립대학교에서 회화를 전공했으며, 민족노동 조직 킬루상(Kilusamg)의 문화당 땀비산 사 시닝(Rambisan sa Sining)의 회원이다. 그는 파리 국립고등미술학교(École Nationale Supérieure des Beaux-Arts in Paris)의 장학금 수여자이며(2015-16),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국립미술관에서 개최된 Mutual Unknown(2017)에 참가했다. 그의 작품은 마닐라 내외의 다양한 미술관에서 전시되고 있다. 그는 집합적 행위와 동작, 세계적인 시민의 불안을 시각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그의 콜라주작업은 투쟁과 저항에 항복하는 공간의 담론을 형성하고자 하는 염원을 보여준다.


 

도미닉 망길라 (Dominic Mangila)

 

필리핀 마닐라에서 출생하여 현재 캘리포니아에서 활동 중인 도미닉 망길라는 시카고 미술관 스튜디오아트 학사를 마치고, 콜롬비아 대학교 시각 예술학과에서 강의를 하며 석사학위를 받았다. 뉴욕의 마벨리 미술관과 차샤마 갤러리, 로스앤젤레스의 리저브 에임스, 필리핀 바르가스 미술관과 드로잉룸, 캐나다 알버타 판화협회등에서 개인전을 개최하였다.

 

또한, 뉴욕 콜럼비아 대학교 네이만 미술관과 발라흐 미술관, 마닐라 현대미술관, 타이페이 마인드셋 예술회관, 부르클린 뉴욕 스토어 프론트, 톰킨브루클린, 예이스 미술관, 마닐라 현대미술, 말레이시아 발렌틴 윌리 미술관, 싱가포르 HT현대 미술공간등에서 개최된 그룹전에 참가하였다. 그는 맨하탄 문화위원회스콘히겐, 엘리자베스 예술재단 야도, 세븐 빌로우 예술회 우드스톡 버드클리프등의 예술가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가 했으며, 뉴욕공동체기금, 로토스재단 예술상, 달시공동체기금, 아그네스 마틴 펠로우십, 시카고 예술공동체 기금 등의 수여자이기도 하다. 그의 작품은 회화의 본질과 회화의 타자성에 중점을 둔 오늘날의 자연을 묘사하고자 한다. 그 타자성은 우리가 회화에 반영되어 의미를 주려는 것을 넘어선 영역에 존재하는 미지의 것을 뜻한다.



인디 파레데스 (Indy Paredes)

 

인디 파레데스(1988~)는 필리핀 국립대학교에서 회화를 공부하고 필리핀 1335 마비니, 두에밀라 갤러리, 웨스트갤러리, -아우 갤러리와 프랑스 파리 국립고등미술학교 등에서 개최된 다수의 전시에 참가하였다. 파레데스는 필리핀 도시 문화의 물질성에 대한 심도 깊은 연구를 하고 있으며, 특히 도시 중심부의 복잡한 주거공간의 역학관계에 관심을 두고 있다. 그는 사적 공간과 공적 공간의 형성과 예술과 자신의 인식 사이의 교차점을 살피며, 개개인이 협상하는 과정을 연구하여 경험적 결과를 대규모의 조각과 설치를 통해 보여준다.



마크 살바투스 (Mark Salvatus)

 

마크 살바투스 필리핀 마닐라에 거주하는 예술가이다. 그는 자신의 성(Salvatus)갖고 있는 의미, ‘salvage’가 구조(save/rescue)를 뜻한다는 것에서 착안한 구조 프로젝트(Salvage Projects)를 진행해오고 있다. 도시에 살면서 맞닥뜨리는 일상의 정치학, 불확실한 국가의 역사적 잔존물, 복잡한 내러티브, 매순간 단편적인 행동들은 자신의 작업의 주요한 소재가 된다. 그는 다양한 에너지, 의미, 경험 등을 보여주는 시도를 하고 있다. 마크 살바투스는 마닐라의 산토토마스대학교에서 광고를 전공했다. 샤르자 예술재단, 국립현대 미술관 서울, 도쿄 모리 미술관, 베니스 건축비엔날레 필리핀 파빌리온(2016), 네덜란드 손빅 인터네셔널(2016), 3회 싱가포르 비엔날레(2016, 4회 광저우 트리엔날레(2011), 자카르타 비엔날레(2011,2015), 일본 요코하마 코가네초바자(2011), 마니페스타 9(2012), 도쿄 롯본기 예술가의 밤(2013), 호놀룰루비엔날레(2014), 스웨덴 우메오 서바이벌키트축제(2014), 뉴욕 아시아 재단, 도쿄 아시아 센터, 호주 라트로브예술학원, 필리핀 문화센터, 바르가스 미술관 등에서 개최된 전시에 소개 되었다. 그는 2012년 필리핀 문화센터 13인의 예술인 지원금 수여자이기도 하다.



이강하 (Lee Kang-Ha)

 

이강하는 광주의 중요작가 중 한명이다. 그는 1953년 영암 출생으로 1984년 조선대 미술교육학과(1986-1987)를 졸업하고 남맥(1980~2000)를 창립하여 이끌었다. 그는 19805·18 민주화운동시민군으로 활동하다 1년의 옥고를 치른 후 1981년 교사였던 이정덕과 혼인하였다. France Le Salon(1981, 1982) 2회 은상 수상 및 한국 미술문화대전 대상 수상(1982)등 왕성한 활동을 하였고, 무등산과 남도의 풍경을 독자적인 사실주의 방식으로 작업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후 2008, 5년간 암투병 중 사망하였다. 그는 11번의 개인전 개최와 이강하의 지중해 미술 기행(이성 엮음, 2009)8권의 화집을 발간하였고, 수많은 그룹전에 참여했다. 주요전시로 비무장지대 작업전(예술의 전당, 1994), 참다운 변화로 미래를: 7개 도시 순회전(개인전, 1995), 1회 광주 비엔날레 특별전(광주 비엔날레, 1995), ·중 교류전(광저우미술관, 2005)등이 있다. 그이 삶과 예술경력은 몇몇 기념전에서 조명이 되었다. 1주기 추모전 이강하의 열정의 삶과 투혼의 예술이 2006년 광주 시립 미술관에서 개최되었고, 6주기 추모전 화가, 이강하가 로터스 갤러리에 초대되었다. 2017년에는 이강하, 영암을 그리다가 영암 군립 하정웅 미술관에서 전시되었다. 



이세현(Lee Se-Hyun)


이세현은 1984년 광주에서 태어났고 현재 광주에서 거주하고 있다. 2008년 동신대학교 사진영상학과를 졸업한 후, 다양한 전시에서 사진과 콜라주 설치를 통해 역사와 실제 세계를 혼합하여 자연과 인간 역사 사이의 경계에 대한 탐구를 보여주고 있다. 그긔 작품은 상하이 젠다이 현대 미술관, 태국 아터리 갤러리 현대 미술관, 태국 아터리 갤러리 및 서울과 광주의 다양한 공간을 통해 전시되었다. 그는 2010년 광주 대인예술시장 레지던시 작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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